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란/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9화|9화]] === >'''솔직하게 오픈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다 같이 안고 가는 거죠''' >----- >- 정리해고 개인 인터뷰 중에서 시즌 1 출연자인 김경란, 성규, 최창엽, 최정문, 차유람, 이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다 나타난 후 마지막에 등장하셨다. 시즌 1 게스트들이 '''보스'''로 꼽은 게스트--실제로 게임에서도 연맹구성 및 전략을 책임지며 정말로 보스의 역할을 수행했다.-- 9회전 메인매치 '''정리해고'''에서 김경란은 리허설에서 김세자를 뽑았다. 리허설 동안 대부분의 시즌 1 출연진들과 모여 전체적인 게임에 대해 대화하며 파악했다. 본게임에서 김경란은 심차장을 뽑으며 시작했다. 심차장의 승리 조건은 '''박부장의 패배.''' 초반부터 시즌 1 출연진들과 공동우승해서 상금을 얻기로 연맹을 맺었다. 심차장의 승리조건이 박부장의 패배이므로 박부장을 찾던 와중에 유정현이 이상무가 누구냐 물었고 그 질문에서 유정현이 박부장이란걸 알아챘다.[* 거기다 성규가 은지원에게 유정현이 박부장이란걸 알아오고 확신] 연맹원들의 신분을 다 알아본 결과 승리조건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이상무였고 '''이상무는 이상민이였다.''' 시즌 1 연합과 이상민은 서로 이해타산이 맞아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연맹을 맺었다. 1라운드에 영업으로 이상민과 유정현이 들어오며 이상민이 유정현을 해고시키며 김경란의 승리는 확정이 되었고 시즌1연합에게 승기가 기울었다.[* 시즌 2 출연진들 중 해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이상민, 유정현밖에 없었고 이상민이 유정현을 해고시킴과 동시에 이상민을 제외한 시즌 2 출연진들은 거의 전패할 상황에 놓였다.] 박부장을 해고하고 무난하게 게임을 진행하며 시즌 1 연합과 이상민이 모두 공동 우승하나 했으나 문제가 발생했다. 원래 김경란의 계획은 심차장이 심청을 해고하고 이상무가 심차장을 해고하며 연봉삭감액을 맞추는 것이였는데 '''심청은 심차장이 승리하면서 복직이 되면서 연봉삭감액에서 빠지게 된다!''' 사실 이상민이 은지원을 해고시키면 될 일이였다. 결국 이상민이 자신과 많은 대화를 안나눴다는 이유로 이준석을 해고하려 이준석이 있기로한 인사로 간다. 하지만 이준석은 촉으로 인사에서 나와 생산으로 갔고 김사장이였던 최창엽과 김세자였던 차유람이 패배하며 결국 시즌 1 연합의 공동우승은 물건너갔다. 그래도 다행히 김경란은 우승. 요약하자면 시즌 1의 게스트들을 중심으로 공동 우승 전략을 짜고 이상무였던 이상민을 자신의 편으로 끌여들였으나 이상민의 판단 착오로 인해 안타깝게도 예상의 반정도밖에 우승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이상민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룰 브레이커에서 우승하면 성규, 최창엽 등과 함께 여행을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이상민에게 받아냈다. 비록 결과는 반쪽짜리 우승이지만 그녀의 높은 정치력과 게임능력과 판 짜기 능력 등 모든것을 볼 수 있는 회차였으며 이 회차 이후로 그녀의 재평가 여론은 더더욱 강해져서 시즌 2/시즌 3 내내 그녀의 재출연을 바라는 여론이 많았다. 그리고 시즌 4가 왕중왕전으로 기획됨에 따라 그녀의 재출연이 이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